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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가진 자, 5년 전보다 158만 명 늘어

국토부 토지소유현황 통계 발표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11-01 19:09:3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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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토지 소유자만 1690만 명
- 부산 땅 76% 부산 사람이 소유

토지의 소유 집중이 5년 전보다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재된 지적전산자료와 주민등록전산자료를 연계한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작성해 1일 공표했다.

통계를 보면 국토 총면적은 2012년에 비해 175.7㎢ 증가한 10만364㎢로, 이 가운데 민유지가 51.3%인 5만1517㎢였다. 이어 국공유지는 33.1%인 3만2243㎢, 법인은 6.9%인 6882㎢, 비법인 등 기타는 8.7%인 8721㎢였다. 용도별로는 농림지역이 4만9222㎢(49%)였고, 관리지역 2만3688㎢(23.6%), 녹지지역 1만1433㎢(11.4%), 주거지역 2348㎢(2.3%) 순이었다.

주민등록인구인 5178만 명 가운데 토지를 소유한 사람은 32.6%인 1690만 명으로, 5년 전보다 158만 명 증가했다. 상위 50만 명의 소유비율은 53.9%로, 5년 전보다는 1.3%포인트 감소했다.

거주지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가 전국 개인 소유 토지의 35.2%를 차지했다. 이어 경상권이 1만3204㎢로 28.1%, 전라권이 7671㎢로 16.4%, 충청권은 6092㎢로 13%, 강원권은 2682㎢로 5.7%, 제주권은 725㎢로 1.5%였다.
서울 땅의 81.6%를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 소유했다. 부산과 대구도 각각 76%와 72.9%로 높지만 세종시는 20.0%로 외지인의 토지 소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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