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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 자동차매매단지 ‘부산오토필드’ 기장에 문연다

에이제이플랫폼 2020년 개장, 국내외 인증차 5000대 전시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11-07 20:00:52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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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영남지역 최대 규모의 백화점식 자동차 매매단지가 들어선다. 시공은 지역 중견 건설사인 경동건설㈜이 맡는다.

   
에이제이플랫폼㈜은 기장군 장안읍에 총면적 12만 ㎡ 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 ‘부산오토필드’(조감도) 착공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부산오토필드’는 백화점식 중고차 매매시설로, 모든 차량이 실내에 전시돼 실외 전시장보다 차량 관리와 검색이 편리하다. 개장은 2020년 9월로 예정돼 있다.

국내외 성능 인증차 4800대와 직수입 인증차 200여 대가 전시되는 대규모 시설이다. 특히 백화점식 자동차 매매장으로 서울과 경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영남권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부산 울산 동해고속도로 중간지점인 장안나들목 인근에 있어 영남권 도시에서 1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자리 잡았다.

성능 검사를 마친 중고차를 판매해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대규모 직수입 인증차 전시장을 마련해 해외 여러 자동차 제조사의 차종별 인증차를 비교 구입할 수 있다. 실내에는 금융시설 정비시설 상품화시설 서비스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오토필드’에 입점하는 점주는 보증금 이외에 다른 비용이 들지 않아 입점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운영을 맡을 KT의 ‘스마트 크레디트 시스템’ 판매 기준을 적용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지역 건설사 경동건설이 시공에 참여해 시설의 고급화를 추구한다. 석재와 유리를 주재료로 사용해 예술성을 더하고, 건물 외관은 하늘과 구름을 상징하는 모자이크 유리로 꾸민다. 실내에는 지상 모든 층에서 내부 조망이 가능한 아트리움을 조성해 조경을 내부에 도입한다. 층별로는 건물의 깊이를 나눠 쾌적한 차량 전시 공간이 확보되는 설계 기법을 도입했다. 이 공간은 문화 행사로도 활용돼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종합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제이플랫폼 관계자는 “사업 자금이 100% 확보된 상태여서 안정적으로 준공할 수 있다”며 “차량 가격과 성능이 검증된 데다 자동차 동호인 교류 공간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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