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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수심 6m이하 해수면적 첫 조사

갯벌면적 조사 때 함께 실시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8-11-08 19:19:32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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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전국 연안의 갯벌에 대한 면적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갯벌면적 조사는 1987년과 1999년에 실시됐으며, 습지보전법 제정(1999년 2월) 이후 2003년부터는 5년마다 전국단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 4월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이번 갯벌 면적조사는 국립해양조사원의 수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하고 위성영상 및 항공사진을 비교·분석해 조사결과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을 고려해 기존 조간대(갯벌을 포함해 밀물과 썰물이 오갈 때 드러나는 바다)외에 갯벌 주변 바닷가와 수심 6m 이하 해수면 면적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갯벌면적은 공식 국가승인통계로 조사 후 세부 내역을 공개한다.
국내 갯벌가운데 서남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의 한 곳으로 손꼽히며, 수산물 생산은 물론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육지와 바다사이의 재해 완충지 역할 등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수부 명노헌 해양생태과장은 “이번 전국단위 조사는 앞으로 연안습지보호지역 지정,갯벌생태관광 등 갯벌보전·관리정책을 추진하는 데 근거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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