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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컨 운영사 BNCT, 누적물동량 1000만개 돌파

시설확장 땐 연 320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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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8-11-08 19:19:15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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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인 BNCT는 누적 물동량 1000만 개(6m짜리 기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2월에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 지 6년 7개월여 만이다. BNCT의 물동량은 개장 첫해 50만 개에 그쳤으나 2013년에 120만 개, 2014년에 140만 개를 처리했다. 2016년 4월에 누적 물동량 500만 개를 넘어섰고, 다시 2년 6개월 만에 1000만 개를 달성했다.

연간 250만 개의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갖춘 BNCT는 올해 연말까지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230만 개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10월 말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많은 160만1000여 개를 처리했다.

부산 신항 남쪽에 있는 5부두를 운영하는 BNCT는 현재 연간 250만 개인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2차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장치장을 넓히고 크레인 3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의 시설 확장을 마치면 처리능력이 연간 320만 개로 늘어난다.
BNCT 터미널은 아시아 최초로 안벽과 90도 방향으로 컨테이너를 쌓는 수직 배열 방식을 채택했으며, 안벽길이 1400m에 수심 16~17m로 세계최대 규모의 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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