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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AI·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해 태블릿에 탑재…직원, 고객 자산관리 자료 활용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19:30:5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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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쉽고 편리하게 고객의 자산관리를 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BNK부산은행은 7일부터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서비스인 ‘BNK웰스타 로보B’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다.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성향에 맞는 펀드와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BNK웰스타로보B’ 자산관리서비스는 영업점과 직원용 태블릿에 우선 제공한다. 태블릿에 로보어드바이저를 탑재한 것은 은행권 최초다. 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원하면 3개월 단위로 자산 리밸런싱 시기를 문자로 안내한다. 고객은 시장 상황에 맞게 언제든지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사전에 정한 상·하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내년 1월부터는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썸뱅크에서도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은 기본적인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뿐만 아니라 재무설계와 투자설계도 고도화한다. 고객의 간단한 정보만 입력해도 노후 교육 결혼 주택 관련 설계가 가능하다.

로보어드바이저가 제시하는 기대수익률을 반영해 필요자금을 산출하고 준비자금 마련에 대안을 제시한다. 부산은행 WM(자산관리)사업본부 곽위열 상무는 “로보어드바이저 출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쉽고 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언제든지 양질의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BNK웰스타 로보B’ 오픈 기념으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로봇청소기, 스마트워치, 인공지능 스피커 등의 선물도 준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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