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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상장심사 업종별로 차별화”

정지원 KRX 이사장 간담회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8-12-10 19:40:49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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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사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내년부터 업종별로 차별화된 상장 심사 및 상장 관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거래소 출입기자단과 송년 간담회를 갖고 “내년에도 유망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어 “업종별 특성과 무관하게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현행 상장 심사 및 상장 관리 체계를 업종별로 차별화하는 방식으로 재편하겠다”며 “바이오, 4차 산업 등 특성이 강한 업종에 대해 업종별 심사가이드를 마련하고 관리종목·상장폐지 등과 관련한 재무요건도 차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성장성이 높고 우량한 혁신기업과 대기업 계열사 등을 코스닥에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파생상품 시장 활성화도 내년 거래소의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KRX Mid200 선물 등 코스닥 관련 신상품, 코스피200 주간 옵션, 금리상품 간 스프레드 거래 등 새로운 상품을 도입해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킨다. 이 밖에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수 상품 개발 및 상장기업의 ESG 정보 공개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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