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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입주민 교류 플랫폼 ‘내 친구’ 선보여

모바일로 물품·생활편의 공유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12-16 18:52:59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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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모바일 기반 신개념 주거복지 플랫폼인 ‘LH 친구(내친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내친구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공공기관, 중소기업, 사회적경제 조직 등 다양한 경제주체와 상품과 서비스를 거래할 수 있게 돕는다. 또 포인트도 적립하면서 입주민의 복지 향상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돕는 주거복지 플랫폼이다. 공유마켓 알뜰쇼핑마켓 우리단지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공유마켓은 입주민끼리 재능과 물품을 공유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경력단절 여성과 같이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을 활용해 돌봄, 육아, 간병,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주거생활 서비스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알뜰쇼핑마켓을 통해서는 입주민과 로컬푸드, 사회적경제 조직, 우수중소기업 간의 직거래를 연결한다. 우리단지는 단지별 공지사항을 비롯해 설문 조사, 주민투표, 하자접수, 생활편의, 교육문화 등 유용한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이 내친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교류하면 매출 일부는 포인트로 적립된다. 입주민들은 쌓아놓은 포인트로 임대료 납부나 상품구매 등을 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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