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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 “휴어기간 생계대책 보장하라”

내일 국회서 관련법 개정 요구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12-16 19:18:49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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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선원 노조 연합단체인 선원노련이 휴어기 중 생계 지원과 복지 개선을 위해 관련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선원노련은 1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정부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및 휴어기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기간 실직상태인 어선원들의 생계 및 복지 등을 지원할 근거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선원노련은 토론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하게 됐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선원도 어업의 지속 성장·발전 및 유지를 위해 필수적 자원”이라며 “정부의 지원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련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은 “금어기나 휴어기에 조업하지 못하는 어업인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보상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최상덕 학장은 ‘금어기 및 휴어기 어선원 생계지원 필요성 및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류정곤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조일환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장, 박세형 선원노련 부위원장, 한창은 대형선망 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정창진 멸치권현망 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유제범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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