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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판매망 전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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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  입력 : 2019-01-10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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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판매망이 전국으로 확대됐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 담배인 ‘믹스(MIIX)’를 부산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세종 특별시·경기도·지역 27개 대도시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그동안 서울지역에서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4일부터 전국 주요 대도시의 2만8332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C-SPACE)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가 결합돼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온 가열과 외부 가열 방식이 적용돼 특유의 찐맛이 줄고, KT&G만의 독자적 스틱 구조로 잔여물이 남지 않아 청소도 간편하다. 이 때문에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1만 대 사전예약 판매는 조기 완판됐고, 출시 한 달 만에 서울에서 2만5000대 이상 판매됐다.

‘릴 하이브리드’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 원이다. KT&G는 릴의 홈페이지(www.its-lil.com)를 통해 15만 명 선착순으로 ‘뉴플랫폼 출시 기념 쿠폰(3만3000원)’을 발급하고 있고, 해당 쿠폰을 판매처에서 사용하면 제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전용 스틱인 ‘믹스’ 가격은 갑당 4500원, 액상 카트리지는 개당 500원이다.
KT&G 임왕섭 제품혁신실장은 “‘릴 하이브리드’는 연무량과 특유의 찐맛, 청소의 편리성 등을 개선한 KT&G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며 “서울 이외 지역의 소비자들 또한 제품 구매에 대한 니즈가 높아 조기에 판매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릴 하이브리드 디바이스 2종 및 액상 카트리지, 믹스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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