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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타벅스 럭키백에 열광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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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9-01-10 1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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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스타벅스 럭키백의 열풍은 대단했다.

   
10일 스타벅스 매장 오픈과 동시에 판매되기 시작한 ‘2019 스타벅스 럭키백’은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매진됐다. 제품을 사지 못한 이른바 ‘스덕(스타벅스 덕후)’ 들은 SNS등을 통해 럭키백을 판매하는 매장을 공유하고 있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무엇이 들어있을 지 알 수 없는 세트 상품이다. 스타벅스는 2007년 텀블러, 머그컵 등을 넣어 첫 선을 보인 뒤 매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이 들어있을 지도 모르는 스타벅스 럭키백에 사람들은 왜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가장 큰 요인은 두터운 스타벅스 매니아층이다. 이들은 스타벅스 제품들을 사 모으며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빼놓지 않고 참여한다.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스타벅스 물건들은 웃돈을 주고 중고거래 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럭키백의 수량이 적은 것도 매력 요소다. 올해도 스타벅스는 1만 7000개의 한정판 럭키백을 출시했으며 1인당 1개로 구입을 제한했다. 게다가 ‘럭키백’이라는 이름 처럼 그 속에 들어있는 물품이 럭키백 가격 보다 훨씬 높은 ‘행운템’일 가능성도 있다. 럭키백의 가격은 6만 3000원인데 10만 원 상당의 물건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어떤 아이템이 등장할 지 모른다는 ‘복불복’ 재미도 한 몫 한다.  ‘럭키백’이라는 이름 처럼 그 속에 들어있는 물품이 럭키백 가격 보다 훨씬 높은 ‘행운템’일 가능성도 있다. 럭키백의 가격은 6만 3000원인데 10만 원 상당의 물건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일각에서는 “재고 떨이의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올해도 역시 스타벅스 럭키백은 하루 종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을 정도로 화제를 끌고 있다.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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