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단독주택 공시가 부산 6.49% 상승, 서울 17% 폭등

전국 9.13% 올라 역대 최대폭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경남 0.69% 상승률 전국 최저

올해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3% 올라 역대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부울경은 경기 침체와 집값 하락에 따라 부산 6.49%, 울산 2.47%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경남은 0.69%로 가장 낮은 상승 폭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2만 가구인 표준 단독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을 산정해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그동안 아파트보다 시세 반영률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 평균 현실화율은 53.0%로 지난해보다 1.2%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발표된 표준 단독주택 공시 가격은 종전 공시 가격과 시세 격차가 큰 15억 원 이상 주택 공시 가격의 현실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9.13%다. 서울의 경우 평균 17.75% 오른 가운데 용산구가 35.40%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고가 단독주택이 몰린 강남구(35.01%) 마포구(31.24%) 서초구(22.99%) 성동구(21.69%) 등지의 공시지가가 올랐다. 

부산(6.49%)과 울산(2.47%)은 전국 평균 상승률에 못 미쳤다.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침체를 겪은 경남 거제시의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4.45% 하락했고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4.11%), 경남 창원 의창구(-3.97%), 경남 창원 진해구(-3.83%) 등이 하락했다.

올해 표준주택 전국 최고가격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으로 공시가격이 270억 원이다. 지난해 169억 원에서 59.75% 상승했다. 또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마리길에 있는 주택은 대지 면적 115㎡(총면적 26.4㎡) 규모에 158만 원으로 산정돼 전국 최저 가격을 기록했다. 부울경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주택이 대지면적 818.5㎡(연면적 419.96㎡)에 20억2000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민용 김영록 기자 myle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근교산&그너머 <1122> 섬 산행(2) 울릉군 울릉도 성인봉
  2. 2“에어부산 지역기업화” vs “대기업 인수가 바람직”
  3. 3부산 수학문화관·온천2초 설립 본궤도
  4. 4탱탱 달달한 독도새우…트럼프 만찬 오른 그 맛 여기 있소
  5. 5“르노삼성 노사 갈등에 일부 협력사는 100명 감원”
  6. 6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투자
  7. 7깜찍 이미지 질리셨죠? 트와이스 도발적 변신
  8. 8기장군 “기장~장안 송전선로 지중화를”
  9. 9[조재휘의 시네필] 히어로 장르의 황혼을 바라보며
  10. 10백업 오윤석·허일의 반란…거인, 시련 속 희망가
  1. 1사보임 뜻 뭐길래… 오신환 의원 “사보임 거부”
  2. 2하태경, 이언주 탈당에 “패스트트랙 막을 여지 있어”
  3. 3문희상 임이자 성추행 논란, 한국당 현수막 들고 등장… ‘자작극’ 의혹까지
  4. 4문희상 저혈당 쇼크, 병원행… 이은재 사보임 관련 “사퇴하세요” 직후 추정
  5. 5김관영 “오신환 국회 사개특위 위원 사임계 제출”… 오신환 “사임 의사 없다”
  6. 6임이자, 경기대 법학과·한국노총 출신·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7. 7이은재 또 “사퇴하세요!”… 문희상 국회의장 당혹
  8. 8자유한국당 “문희상 의장, 임이자 의원 신체접촉…고발할 것”
  9. 9 오신환 “공수처 패스트트랙 반대”… 캐스팅보트 지목 이유는?
  10. 10오신환 “패트트트랙 반대표 던지겠다” 새로운 변수 급부상
  1. 1“에어부산 지역기업화” vs “대기업 인수가 바람직”
  2. 2“르노삼성 노사 갈등에 일부 협력사는 100명 감원”
  3. 3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투자
  4. 4대기업 제치고 부산·경남 재개발 잇단 수주…차세대 지역 건설사 부상
  5. 5작지만 똘똘한 아파트 ‘베스티움’…숲세·역세권에 합리적 가격까지
  6. 6참이슬 출고가 65원↑…하이트진로 내달 인상
  7. 7부산 제조업 경기 바닥 찍었나…BSI 7년9개월 만에 호전 전망
  8. 8금융·증시 동향
  9. 9주가지수- 2019년 4월 24일
  10. 10바야흐로 ‘건면 시대’…농심 녹산공장을 전진기지로 육성
  1. 1김수민 작가 “윤지오 증언탓 장자연 유족 패소”… 윤지오 카톡 공개
  2. 2김수민 작가 “故 장자연 이용” VS 윤지오 “카톡 조작”
  3. 3대구 전투기 갑작스런 전투기 소리에 시민들 불편 호소
  4. 4김수민 작가와 윤지오 대립… 고 장자연 사건 다른 방향으로 전개
  5. 5‘윤지오와 공방’ 김수민 작가는 누구?…‘혼잣말’ 저자·활발한 SNS 활동
  6. 6남구 문현동 음주운전 의심 차량, 보행자 등 들이받고 전복… 음주측정 거부
  7. 7삼성 채용, 오늘(24일) 인적성 발표…다음 일정은 면접
  8. 8윤지오 스마트워치 미작동, 조작미숙 탓… 김수민 작가 카톡 논란
  9. 9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윤지오 공방 참전 “‘장자연 리스트’ 어떻게 봤나”
  10. 10‘자사고 재지정 갈등’ 상산고등학교는? ‘수학의 정석’ 저자 홍성대 설립·서울대 40명 합격
  1. 1최지만 “개인적 문제 자리 비워” 누리꾼 “미국 귀화?”
  2. 2‘반갑다 토트넘 홈구장’ 손흥민, 브라이튼전서 시즌 최다골 노린다
  3. 3토트넘 브라이튼전 1-0 승리 사진으로 다시보기
  4. 4토트넘vs브라이튼… 손, 맨시티전 아픔 달래나
  5. 5'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6월 10일 AFC서 복귀전
  6. 6토트넘 브라이튼전 승리 귀중한 승점 3점 따내…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 앞서
  7. 7사우샘프턴 롱, 7.69초 만에 골맛 'EPL 역대 최단시간 골'
  8. 8여자핸드볼 간판 류은희, 프랑스 파리92와 2년 계약
  9. 9손흥민, 새 구장 연속 공격포인트 스톱…최다골도 다음 기회에
  10. 10백업 오윤석·허일의 반란…거인 ‘시련 속 희망가’
산재사망 반으로 줄이자
산재 예방 모범 기업
CEO에게 듣는 경제 현안
태양산업 정기상 회장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