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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명품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프라자’ 부산매장 재단장 오픈

시타 가능한 프라이빗룸 갖추고 프로골퍼가 스윙 지도 서비스도

  • 국제신문
  •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  입력 : 2019-06-12 18:56:1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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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골프클럽 브랜드 마제스티골프가 부산 매장을 재단장해 고객을 맞는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사이언스파크 1층에 개장한 ‘마제스티골프프라자 부산’에서 모델이 드라이버를 휘두르고 있다. 마제스티골프 제공
마제스티골프는 12일 해운대구 센텀사이언스파크 1층에 입점한 ‘마제스티 골프프라자 부산’을 리뉴얼해 열었다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마제스티골프프라자 부산’은 블랙과 골드 색상을 접목해 한층 고급스러운 전시장 분위기로 연출했다. 또 방문한 고객이 편안하게 제품을 시타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룸을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 매장에는 일본 장인에게 직접 전문적인 수리 교육을 받은 애프터서비스 전문가가 상주해 클럽 피팅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매장에는 일반 대리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프라자 전용 상품도 구비돼 있다. 명장 스기야마 겐조가 직접 제작한 Zero Bounce 프리미엄 웨지와 KENZO SUKIYAMA 웨지 등이 대표적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전통 옻칠(우루시) 공예 장인인 와타나베 카스코와 협업한 것으로 유명한 우루시 클럽(세트 기준 소비자 가격 약 3억 원)도 특별 전시한다. 최고의 소재와 최신 기술로 만든 골프클럽에 일본 전통 공예의 예술혼을 담은 이 상품은 마제스티골프가 지향하는 명품 클래스를 구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마제스티골프프라자 부산’은 콜센터 예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KPGA 투어 출신인 문상현 프로가 직접 스윙 분석과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하는 등 고객 맞춤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클럽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프라자 전용의 최고급 액세서리 키트(Accessory kit)도 증정한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케팅팀 최춘우 부장은 “마제스티골프프라자의 매장 리뉴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더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맞춤형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면서 나아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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