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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등 의·치대 편입생 681명 선발

  • 국제신문
  • 정홍주 기자
  •  |  입력 : 2017-03-13 19:20:31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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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치대 27개교에서 학사 편입생 681명을 선발한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의·치대 학사편입학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2개 의대(585명)와 5개 치대(96명)가 편입생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별로 의대의 경우 서울대 40명, 부산대 37명, 연세대 33명, 경북대 33명, 고려대 32명 등을 모집한다. 치대는 경희대 24명, 조선대 24명, 연세대 18명 등이다.

의·치대중 2개교까지 교차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요소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나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정성요소는 전체 배점의 40% 이내로 제한된다. 전형요소별 배점방식은 사전 공개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시 부모 및 친인척의 성명, 직장명 등 신상에 관한 사항을 기재할 경우 불이익을 받는다.

각 학교는 원서 접수 시작 3개월 전인 오는 6~7월 대학별 모집요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께 확정된다. 정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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