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메디클럽

한국해양대서 볼거리 의심증세 발생, 해사대학 신입생 38명 귀가 조처

  • 국제신문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7-03-20 23:00:04
  •  |  본지 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단체생활을 하는 한국해양대 내 기숙사에서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의심돼 신입생 38명이 귀가 조처됐다.

한국해양대는 해사대학 A 학과 학생 2명이 지난 11일부터 심한 감기 증상을 보이는 등 볼거리가 의심돼 예방 차원에서 해당학과 신입생 전체인 38명을 귀가시켰다고 20일 밝혔다. 기숙사 관계자는 "학생 한 명은 볼거리가 아닌 뇌수막염 판정을 받았고, 다른 한 명은 정밀 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왔다"며 "추가 감염 가능성을 막기 위해 귀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를 벌인 영도구보건소는 "증세가 악화하거나 볼거리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대학 측은 최근 해사대학 내 다른 학과 학생 4명도 유사 증상을 보여 혹시 모를 감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상태를 지켜본 뒤 확진 판정 등 이상이 없으면 이번 주 중 학교로 복귀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장군 기자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분노조절장애 순희
지금 법원에선
법정의 박근혜, 40년지기 최순실과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대기오염 총량 관리제, 생존위한 조치
통합의 시대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
뉴스 분석 [전체보기]
경제·안보 위기관리…실무형 전진배치
윤석열발 인적 쇄신…검찰 조직 개혁 시동
뉴스&이슈 [전체보기]
수난당하는 부산 소녀상, 합법화 목소리 높다
영장전담판사 구속여부 새벽까지 고심…유·무죄와는 무관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28일 서편제 본향 전남 보성 답사 外
프로야구 한화, 김성근 감독 경질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언더 음악과 인디 음악:바뀌는 흐름
not 브리티시 인베이젼 but 브리티시 퍼베이젼
사건 텔링 [전체보기]
선생님이 더 때릴까봐…맞고도 입 닫은 아이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휴대전화처럼 충전…매연 없는 '착한 자동차'
일본 정치인 신사참배는 왜 비난받을까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차이와 다름 존중해주는 사회가 행복해요
객관식 시험 폐지…생각을 키우기 위한 실험
이슈 추적 [전체보기]
부산교통공사 '입맛대로 통계', 도시철도 구조조정 명분 쌓나
황금연휴(5월 초 최장 9일) 외국만 좋은 일…내수 살릴 특단책 필요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석양의 양귀비 군락
노거수의 일출맞이
현장&이슈 [전체보기]
'청렴 워크숍' 연 서병수 시장, 방지 대책보다 "일벌백계" 천명
현장과 사람 [전체보기]
"병든 동물 안락사 막자" 마지막까지 치료
800ℓ 줍고나니 명함 뿌리는 오토바이에 허탈
현장추적 [전체보기]
"14년 쉬지않고 일했는데 1년차 대우"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