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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투입 28개 해수욕장 환경개선

도, 지난해보다 58% 증액

  • 국제신문
  • 정순백 기자
  •  |  입력 : 2017-04-20 19:54:20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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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 부설·화장실 신축 등
- 개장 전 조기 마무리 목표

남해 상주해수욕장(사진) 등 경남의 28개 해수욕장이 올해 개장을 앞두고 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 시설이 확충된다.
   
지난해 19만3000명의 피서객이 찾은 남해 상주해수욕장 전경.
경남도는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해 '해수욕장 환경개선 및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백사장 평탄작업과 모래부설 공사, 화장실·샤워실 신축, 보수 등 해수욕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조성, 수상오토바이 구입, 해파리 방지막 설치 등을 하는 이 사업에 지난해보다 58% 증가한 23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남해 상주해수욕장은 대표 체험형 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해 상설공연장, 해양레포츠 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상주해수욕장은 지난해 도내 해수욕장을 이용한 83만5000명 가운데 가장 많은 19만3000명(23%)이 찾는 등 도내를 찾는 피서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다.
김금조 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조기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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