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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사, 복합문화복지시설로 재탄생

국토부 공모 선정 … 39년 건물 리모델링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8-01-02 18:59:21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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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영화관 등 주민친화공간 조성

경남 합천군청사가 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된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3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경남 합천군과 전북 익산시청, 충북 진천군 전통시장 유휴지 등 공공건축물 3곳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공건축물의 평균사용 연수는 약 42년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위협, 시설 부족, 관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리뉴얼을 통해 주변 개발여건, 지역주민 개발수요, 사업성 등을 고려해 시민친화적인 공공건축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향후 국토부, 해당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예비위탁사업자) 간 업무협약 체결 및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1978년 건립돼 39년이 지난 경상남도 합천군청사는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청사가 4곳으로 분산 운영돼 군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청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급격한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복합문화시설 등의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어린이집·다문화가정 지원시설·작은 영화관 등 문화·복지시설 공간으로의 개발을 검토한다.
국토부 박승기 건축정책관은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공건축물이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리모델링된 공공건축물이 지역 랜드마크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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