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밀양, 출산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관내 인구 감소 대책 조례 개정…출산장려금 최대 200% 인상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23 19:51:25
  •  |  본지 11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상반기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

경남 밀양시가 인구 증가를 위한 대책으로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선언했다.

밀양시는 출산장려 시책 추진을 위해 조례를 개정,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100~200% 이상 인상해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둘째 아이 50만 원, 셋째 아이 200만 원을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올해부터는 첫째부터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50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출생일 기준으로 밀양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6개월 미만 임산부에게도 확대 지급한다.

임산부를 위한 환경 조성에도 발벗고 나섰다.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는 임산부 교통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가정과 직장이 양립하는 가족친화마을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가족친화마을은 아동 양육·가족 돌봄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분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 앞서 시는 정부로부터 ‘뉴-베이비붐’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가족친화마을 조성에 따른 지원을 받게 됐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세월호 국가책임…희생자 1인당 2억 위자료”
지금 법원에선
국가책임 일부만 명시…희생자가족 눈물 닦아주기 ‘머나먼 길’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의사·변호사 말고 아무 꿈이나 괜찮아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주민 생활·마을 개발 함께해야
세계유산 지정된 한국 산사 더 가꿔야
뉴스 분석 [전체보기]
가덕신공항 입장 변화 오거돈…시간벌기냐, 전략적 후퇴냐
북미 ‘핑퐁 전술’…트럼프 “내달 북미정상회담 열릴 수도”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미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구 여행 外
인창요양병원 치과 진료 과목 개설
단체장의 신년 각오 [전체보기]
하창환 합천군수
안상수 창원시장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비슈누와 비너스 : 충기의 신
티폰과 태풍 : 타이푼 등
사건 인사이드 [전체보기]
주부가 유흥주점 출입? 신용카드 사용에 꼬리잡혀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땅이 갑자기 폭삭…난개발의 역습 ‘싱크홀’
“난민 국민안전 위협” vs “인도주의로 포용을”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반려견 동반 해수욕 논란 ‘솔로몬 해법’ 없을까
VAR·언더독…알고 보니 월드컵 더 재밌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차기시장 내달 입주…관치유물로 폐지 목소리도
노점, 혼잡구역 봐주고 변두리만 단속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강성권(민주 사상구청장 후보) 파동’ 與 더 커진 낙동벨트 균열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통영상의 이상석 회장
취재 다이어리 [전체보기]
지자체 남북교류사업, 농업 분야부터 /박동필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아라홍련의 자태
수국아, 밤새 잘 잤니?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