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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독립운동 선구자 전홍표 선생 건국훈장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3-16 19:47:01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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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남 밀양지역 독립운동의 선구자였던 을강(乙江) 전홍표 (1869~1929) 선생이 건국공로훈장(건국포장)을 수훈했다.

밀양시는 16일 서울 중구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훈·포장 수여식에서 건국공로훈장을 전홍표 선생의 외손녀인 김예진(84) 씨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밀양지역 독립운동 선구자인 선생은 밀양의 옛 군관청 터에 동화학교를 설립, 교장을 역임하면서 항일의식 교육을 통해 김대지 김원봉 손일민 윤세주 황상규 등 독립운동가를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생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만세운동을 주도하는 등 나라를 잃은 조선 유민의 한 사람인 자신의 심경을 글로 적어 하늘에 고(告)한 ‘고천문(告天文)’을 남겼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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