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합천 황매산 철쭉제 내달 28일부터 16일간 ‘활짝’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8-03-25 19:28:47
  •  |  본지 10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대표 철쭉 축제인 경남 합천 황매산(1108m) 철쭉제가 다음 달 28일부터 16일간 가회면 둔내리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열린다.

합천군과 황매산철쭉제전위원회는 제22회 황매산철쭉제 기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황매산은 국내 철쭉 3대 명산 중 하나로, 매년 봄이면 하늘과 맞닿을 듯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으로 명성이 높다. 정상 아래 해발 800~900m의 황매평전 목장지대로 이어진 철쭉 군락지는 전국 최대 규모다.

철쭉제전위원회는 올해도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프로그램을 마련,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우선 5월 1일 축전 제례를 시작으로 합천 황토한우를 찾아라, 합천관광 함께 놀자, 스마트폰 사진 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준비에 착수했다. 또 황매산 밤묵, 율피떡, 밤빵 등 합천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해 축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철쭉군락지 초입까지 도로와 주차장 정비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철쭉 만개 전 진달래도 피기 때문에 올해 역시 진분홍빛 꽃이불을 덮은 황매산의 봄 향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신장암 김영진 씨
걷고 싶은 길
사천 은사 선비길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