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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동 일대 도로 잇단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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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  입력 : 2018-03-30 20:19:32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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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화가에서 깊이 0.5m에 이르는 싱크홀(사진)이 발생했다.
   
30일 오전 8시40분 부산진구 전포동 토요코인호텔 앞 횡단보도에서 폭 80㎝, 길이 1m, 깊이 0.5m에 이르는 싱크홀이 발생한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은 왕복 6차로 도로이며 싱크홀은 전포동에서 서면교차로 방면 2차로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담당 부산진구에 싱크홀 발생 사실을 알렸다. 부산진구는 내부에 자갈을 채워넣어 싱크홀을 메운 뒤 아스콘과 아스팔트로 마감하는 작업을 이날 오후 완료했다. 이 일대는 전포카페거리와 학원가가 자리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사람이 길을 건너던 중에 갑자기 땅 꺼짐이 일어났으면 다수의 부상자가 나올 수도 있었다.

전날에도 비슷한 지점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발생한 구멍은 폭과 깊이가 각각 1m, 2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크기는 작았지만 30일 발생한 싱크홀과 같은 횡단보도에서 생겼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지난 29일 발생한 구멍을 곧바로 메웠지만, 연결된 동공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위로 차와 사람이 계속 지나다니며 무게가 가해져 꺼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논의를 거쳐 싱크홀이 왜 발생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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