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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연합상의 개소식에 밀양시 초청 왜?

초대 한국지사장인 아비쉑씨, 밀양·인도 교류 자문 인연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4-03 20:09:17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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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자본 지역 유치 등 기대

인도연합상공회의소(ASSOCHAM)가 국내 첫 지사를 열면서 경남 밀양시를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 인도연합상공회의소 한국지사 개소식에 참석한 밀양시 관계자와 상의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달 30일 경기 광명시에서 열린 인도연합상의 한국지사 개소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한국지사장에 선임된 아비쉑(인도) 씨가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추진 중인 한·인도 교류센터 자문역할을 맡은 인연 때문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밀양시 측은 나노국가산업단지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시연, 인도와 국내 기업의 관심을 끌어냈다.

앞서 밀양시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인도 요가를 콘텐츠로 한 ‘밀양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의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시는 2016년 경남도와 함께 인도의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와 요가스쿨 개설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에는 박일호 시장이 인도를 방문해 인도 정부의 요가 자격인증제도(QCI)를 밀양시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수 주무관은 “세계적인 경제 네트워크를 가진 인도의 한국지사 설립은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가 확대된 것”이라며 “인도연합상의 사무총장은 밀양에 영남지사 개설까지 제의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연합상의는 인도의 산업 발전을 통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제안 및 교류를 기치로 1920년에 설립됐다. 인도 전역 400여 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45만여 개 기업이 가입돼 있으며, 미국·영국·중국·러시아 등 28개국에 해외지부가 설립된 인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경제단체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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