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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도 물러나라", 깊어지는 조 회장의 근심

  • 국제신문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4-24 06: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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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부인 일우재단 이명희 이사장 갑질 동영상 공개 이후 대중의 분노는 조 회장에게 쏠리고 있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에 대한 네티즌 반응. 네이버.
지난 주 일요일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갑질을 사과했다. 조 전무를 포함한 칼호텔네트워크 조현아 대표이사 또한 한진그룹과 계열사 경영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 사과문이 공개되었음에도 대중들은 조 회장을 신뢰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일우재단 이명희 이사장 갑질 동영상까지 공개되자 조 회장 역시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kdh0****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준법위원회는 전혀 양호하지 않은 조양호 일가 모두가 회사에서 나간 후 만들어라”며 조 회장 또한 이번 갑질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limt****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조양호도 경영일선에서 사퇴하라”고 조 회장 사퇴를 주장했다. 트위터 아이디 자꿈을 쓰는 네티즌은 “의례적 사과, 조양호 일가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비판했다.

조 회장 사과문이 발표되었음에도 사태 수습은 커녕 도리어 한진 그룹 전체에 대한 대중적 거부감이 거세지는 가운데 조 회장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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