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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철쭉제 ‘활짝’…내달 1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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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8-04-29 20:02:55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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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국내 철쭉 3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황매산철쭉제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가회면 둔내리 황매산 군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

황매산(해발 1108m)은 지리산 바래봉, 소백산과 함께 국내 철쭉 3대 명산으로 꼽힌다.

매년 봄철이면 하늘과 맞닿을 듯 펼쳐진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은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움을 담아내 매년 방문 관광객 수가 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례를 포함해 합천 황토한우를 찾아라, 합천관광 함께 놀자, 철쭉기념품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 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황매산 밤묵, 율피떡, 밤빵 등 합천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다.

예년의 교통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진입로 정비와 주차장도 확보도 마무리한 상태다. 특히 철쭉 군락지인 해발 800~900m 황매평전 목장지대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해 노약자의 방문과 관람이 수월하다.

앞서 군은 축제기간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26일 합천소방서와 공동으로 황매산 행사장 일원에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류명현 부군수는 “지난해 개화 상태가 좋아 호평을 받았는데 올해 역시 황매산의 봄 향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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