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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신청사, 추진 11년만에 첫 삽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6월 완공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5-09 19:40:48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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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소방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추진 11년 만에 첫 삽을 떴다.

밀양소방서는 천주교 밀양성당 옆 교동 일대 7826㎡ 부지에 신청사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74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지상 3층(연면적 2985㎡) 규모로 내년 6월 완공 계획이다. 2007년 신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에 이어 11년 만에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삼문동 밀양소방서 부지는 밀양시로 반환된다.

감염관리센터를 비롯해 소방안전 체험실·화재조사 분석실·방염성능 실험실 등이 배치되며, 특수사다리차·펌프차·물탱크차 등 20여 대의 차량이 상시 출동대기를 한다.
1990년 건립, 노후화한 삼문동 밀양소방서는 공간이 좁아 일찌감치 청사 신축이 추진됐다. 밀양소방서는 2007년 교동에 소방서 청사 이전 부지를 선정하고, 2010년에는 1억9000만 원을 들여 땅까지 사들였다. 그러나 정작 청사 건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기약 없이 미뤄졌다. 경남 도내에서 소방서 청사가 없는 의령군을 비롯해 산청, 함양군의 청사 건립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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