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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용의자 공범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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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6-25 0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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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용의자의 차량 주차지점과 도보 30분 거리의 산속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24일 오후 강진군 도암면 지석마을 수색 현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용의자 차량이 주차됐던 농로와 직선거리 250m, 산길로 1km가량 올라가야 하는 곳에서 A양(16)양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발견 장소는 해발 250m 높이인 일명 매봉산 정상에서 50m가량 내려와야 하는 곳으로, 성인 남성 걸음으로 30분가량 걸리는 데다가 산세가 험준해 경찰은 실종 여고생의 아빠 친구이자 용의자인 김모(51)씨를 도운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를 하고 있다.

시신은 옷이 모두 벗겨진 채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발견 지점에 풀이 무성했지만, 누군가가 시신을 나뭇가지 등으로 일부러 덮은 흔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시신 주변에서는 립글로스 한 점만 발견됐으며 휴대전화나 옷가지, 흉기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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