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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확인, 이수정 교수 "낫으로 위협해 산으로 올라..차량에서 성공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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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6-26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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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남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이수정 교수가 몇 가지 사건에 대해 추측하는 인터뷰를 가졌다.

26일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용의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수정 교수는 “주민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상당히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이라고 한다”며 “용의자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이 여러 명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정 교수는 “(특히 성범죄 같은 경우)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보인다”며 “미성년자들이 취약하다는 걸 이미 알면 활용을 하게 된다. 상당히 성적으로도 문란한 사람으로도 알려지고 있어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확인된 바는 없지만, 이수정 교수는 용의자의 전과가 없는 것이 시골이다 보니 사건화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남겼다.
또 이수정 교수는 “낫이 흉기로 이용이 됐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위협해서 올라갔을 수 있다”며 “차량 안에서 일을 성공하지 못하고 무엇인가 예측 불가능한 변수, 아마도 피해자의 저항이 심했거나 때문에 산길을 올라가게 된 상황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5일 매봉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여고생으로 확인됐다. 또 26일 용의자의 트렁크에 있던 낫의 날과 손잡이 사이 자루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유전자가 검출됐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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