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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경로 2일 제주도 해상 접근 ‘여수 안동 독도’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01 0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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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로 접근하고 있다.

1일 오전 4시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중십기압 99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24m/s의 소형급 크기로, 시속 4km/h의 속도로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이날 오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일 오후 3시 서귀포 남쪽 약 31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하겠고, 3일 오전3시에는 여수 남남서쪽 약 129Km 부근 해상에 이르겠다.

3일 오후 3시 안동 동북동쪽 약 10Km 부근 육상을 지나 4일 오전 3시 독도 북쪽 22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 쁘라삐룬은 강도가 ‘중’으로 상승했지만 제주도를 지나 여수에 접근할 때쯤 다시 강도가 ‘약’으로 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2일 제주도와 남해상에, 3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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