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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폭염주의보…12일도 덥다

금정구 어제 낮 최고기온 34도, 당분간 비소식 없어 더위 계속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8-07-11 19:53:44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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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한동안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부산과 울산, 경남(통영, 거제, 남해, 고성 제외)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를 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부산 금정구는 일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했으며 동래구 33.4도, 대연동 32.7도 등을 나타냈다.

부산지역 공식 기록인 대청동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0.3도였다. 경남은 양산 34도를 비롯해 합천 33.2도, 함안 33도, 산청 32.3도, 생림(김해) 33.8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부산과 울산, 경남(양산 합천 창녕 함안 밀양 김해)의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남해와 거제에는 폭염주의보를 예비 발표했다. 폭염특보는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발효된다. 

현재까지의 기상예보를 보면 이번 주말은 물론, 다음 주까지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최저기온 20∼22도, 최고기온 26∼29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 24~30도, 울산 23~35도, 경남 21~34도로 전망된다.

경남 내륙지역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곳이 있어 무더위와 함께 큰 일교차에 대비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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