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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훼손’ 워마드, 이번엔 부산 한 성당에 방화 예고 물의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12 1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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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마드 사이트 캡처
성체 훼손으로 누리꾼의 입방아에 오른 '워마드'가 이번에는 성당에 방화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부산경찰청은 “지난 11일 워마드 게시판에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갔다.

한 워마드 회원은 “천주교와 전면전을 선포한다. 임신중절 합법화될 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 하나 불태우겠다”며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채우는 모습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주유소 직원들은 왜 이렇게 말이 많나. 힘들다고 앵앵대길래 바닥에 침 한 번 뱉었더니 조용히 했다. 성당 다음은 너다”라고 경고했다.

조사 결과 성당 방화 예고 글에 첨부된 휘발유 사진은 2016년에 올린 블로거의 등유 구매 후기에서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성당과 다른 종교 시설에도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송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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