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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화재안전 특별조사 실시

내년 12월까지 도내 3만700여 곳의 건축물 대상

화재 안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해 활용 계획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6: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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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내년 12월까지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천, 밀양 화재 같은 대형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축물의 종합적인 관리로 도민의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를 위해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47개 반 147명으로 구성된 특별 조사반이 경남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 활동을 펼친다.

우선 연말까지 9608곳, 내년에 2만1154곳 등 2단계에 걸쳐 화재 취약 요인이 많은 3만7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정부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된 청년 61명이 보조 인력으로 참여한다. 또 중소병원 같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어린이나 고령자 등 실제 이용자가 참여하는 ‘시민 조사참여단’을 구성해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건축물의 화재 안전정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활용한다. 여기에 건축물 화재 안전정보 DB를 국가안전 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시민에게 각 건축물의 안전 정보를 공개하며 불량 건축물은 강력한 시정 조치로 화재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상규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는 범국가적 사업으로 국가안전 백년대계 수립을 위해 추진하는 화재 안전 특별조사”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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