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대학교, ‘제9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도시재생과 지역사회혁신 리빙랩’ 주제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5:32:42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2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제9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KNoLL)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2일 경남대학교 평화홀에서 열린 ‘제9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KNoLL) 포럼’에서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제공
이번 포럼은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과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창원시가 협력해 진행됐다.

포럼은 ‘도시재생과 지역사회혁신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국 각계 각층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재규 총장은 환영사에서 “경남대가 위치한 옛 마산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도심 쇠퇴 지역인 탓에 그동안 도심재생을 위해 정부, 지자체, 지역주민들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제9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이 ‘도시재생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이 곳 창원시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도시재생 및 리빙랩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리빙랩 포럼을 통해 창원시가 선도하고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재생 및 지역사회혁신 리빙랩 활동의 성과와 사례들을 발표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방안과 리빙랩 활동의 확장, 방향성 등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송위진(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자들과 함께 도시재생과 지역혁신을 위한 리빙랩의 시도와 청사진을 제시해 준 발표에 대해 논의하며, 동시에 이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해 나가야 하는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가해자 구속…‘위험운전치사’ 적용 형량 무거워질 듯
귀촌
조해훈의 귀농이야기- 주민들과 지리산 산행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