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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심신미약’ 주장에 누리꾼들 “술 마시면 가중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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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12 16: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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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연합뉴스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여성 연예인 성추행 및 흉기 협박 혐의에 대해 인정했지만 자신이 ‘심신 미약’ 상태였음을 감안해달라 밝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이서원은 1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정혜원 판사) 1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서원은 취재진을 향해 “물의를 일으켜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이서원 측 변호인은 “객관적 범죄사실은 인정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면서 “피해자들의 일부 주장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나왔다”고 혐의 인정 배경을 밝혀 여배우 A씨의 귀에서 타액이 검출된 것이 혐의 인정에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검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A씨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만취 상태에서 기억을 못해 심신미약 상태로 볼 수 있고 피해자 진술이 앞 뒤가 맞지 않다. 협박 또한 사실 관계에서 밝혀서 양형에 있어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그 심신미약을 누가 만드나? 자기가 그리 될줄 알고도 술을 먹은 탓이지 술은 심신미약을 인정해주기보다 가중처벌 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위험한 상태로 만든거니까”, “인정한다, 잘못했다. 근데 그때 난 만취였다.이게 인정이고, 사과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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