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장에 노기태

부회장·감사 모두 민주당 소속

  • 국제신문
  • 박호걸 기자
  •  |  입력 : 2018-07-12 19:47:25
  •  |  본지 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기장군수, 정당공천 폐지 촉구

민선 7기 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장으로 노기태(사진) 강서구청장이 선출됐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정기총회에 앞서 기초단체 부단체장 임명권 반환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촉구했다.

부산 16개 기초단체장은 12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민선 7기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첫 정기총회를 열었다. 기초단체장은 총회에서 노 구청장을 회장(임기 2년)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감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이 선출됐다. 회장단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이다.

회장인 노 강서구청장은 “기초단체가 각자 구·군정을 이끌다 보면 정부나 광역단체와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다. 16개 기초단체의 의견을 잘 모아 필요할 때 정부·부산시와 잘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정기총회에 앞서 ‘부단체장 임명권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 군수는 “만약 부산시가 기장군 부군수 임명권을 돌려주지 않으면 독자적인 인사권을 행사하겠다. 또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기초단체 정당공천제는 폐지돼야 옳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정기총회에서도 이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려 했으나, 일부 구청장이 “부산 전체 기초단체장의 뜻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만류했다.
한편 일부는 정기총회를 호텔에서 한 것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한 기초단체장은 “구청에도 회의 공간이 많은데 굳이 호텔에서 회의하고, 비싼 식사를 해야 하냐”고 지적했다.

박호걸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영도대교~75광장
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
공존의 해법을 찾아서
  • 복간30주년기념음악회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 유콘서트
경남교육청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해맑은 상상 밀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