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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야기, 한반도 최악의 폭염 선물할 수도…중국 상륙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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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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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은 한국에 올까?’

   
14호 태풍 야기 예상 경로도. 기상청
14호 태풍 야기 발생 소식에 한국 국민들의 대다수 반응이다. 태풍 야기는 8일 오후 3시 태평양 먼 바다에서 생성됐다. 9일 새벽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970km 해상에 위치해있다.

태풍 야기가 한반도로 다가올지는 지금으로서는 예측이 어렵다. 태풍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까지 관측 자료로 판단할 때 태풍 야기는 11일과 12일 사이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중국 상하이에 상륙해 중국 내륙에서 소멸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태풍의 진로는 주변 기압골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만큼 한국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얼마든 있다. 하지만 한반도 더위에 영향을 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해 태풍이 한국으로 향하는 걸 막고 선 만큼 태풍이 한반도로 방향을 틀어도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약화되지 않는다면 현재 기상청 전망대로 태풍이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이와 함께 만약 태풍이 중국 상하이로 상륙할 경우 인접한 한국에는 고온의 수증기만을 대량으로 공급해 폭염이 심해질 수 있다. 한편 기상청은 지금의 무더위가 오는 9월은 되야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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