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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화재, 시민 불안 가중…누리꾼 '에쿠스도 운행정지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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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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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에 이어 현대 에쿠스 차량에서도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누리꾼은 분노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대 에쿠스 차량. 네이버 자동차 캡처
에쿠스 차량 주행 중 화재는 9일 새벽 1시 40분께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인근 국도에서 발생했다.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숨지고 운전자 남성은 크게 다쳤다.

에쿠스 차량 주행 중 화재 발생 소식에 누리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 누리꾼은 ‘BMW 차량과 함께 에쿠스 또한 운행중시 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다른 누리꾼은 ‘국토교통부가 BMW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듯 에쿠스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BMW에 이어 에쿠스에서도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만큼 정부가 차량 제조사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다수였다.

한편 경찰은 에쿠스 차량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그러나 화재와 함께 차량 내 설치됐던 블랙박스 또한 함께 불타 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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