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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야기 우클릭, 한반도 상륙하나?…기상청 "아직까진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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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10 0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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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기상청은 14호 태풍 야기의 예상 경로를 한반도 서해 인근으로 수정했다. 이에 태풍 야기가 한국 무더위 해소에 도움을 줄 거란 기대가 커진다.

   
14호 태풍 야기 예상 경로도. 기상청
9일 오전까지 기상청은 태풍 야기가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중국 상하이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태풍 야기의 예상 경로를 보다 오른쪽으로 수정했다. 이에 기상청은 태풍 야기가 서해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수정된 전망에도 한국 폭염 해소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거란 예상이 우세하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한국 곳곳에 비가 내려 무더위가 잠시 해소될 수도 있다. 그러나 올해 여름 한국을 비껴간 많은 태풍처럼 한반도 주변에 고온의 수증기를 대량으로 공급해, 폭염을 심화·지속시킬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한편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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