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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경호강서 물놀이하던 10대 남학생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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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기자
  •  |  입력 : 2018-08-10 1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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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경호강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10대 고교 남학생이 숨졌다.

지난 9일 오후 4시30분께 산청군 경호강에서 A(18)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군은 당일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경호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군이 수심 2, 3m가량 되는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수영 미숙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호강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수심이 깊은 구역은 피하고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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