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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6.7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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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9-14 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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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실기위주 전형 3,589명 모집에 2만4,049명 지원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컴퓨터공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경쟁률 높아

   
동아대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학생부종합과 학생부교과, 실기위주 전형 모두 3,589명 모집에 2만 4,049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6.70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의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 6.77대 1과 근소한 수치이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242명을 모집하는 ‘실기위주’ 전형의 경우 1,865명이 지원해 7.7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모집인원 1만 2,202명과 9,982명의 ‘학생부교과’ 전형과 ‘학생부종합’ 전형이 각각 6.94대 1, 6.28대 1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8명 모집에 191명이 몰려 23.88대 1을 나타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 전형에서도 23.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 전형 컴퓨터공학과(18.53대 1)와 사회복지학과(14.78대 1), 건축학과(12.69대 1),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 전형 도시계획공학과(13.90대 1) 등도 인기가 높았다.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석당인재학부에는 30명 모집에 140명이 지원(4.67대 1) 했고 ‘학생부교과-지역균형인재’ 전형 의예과에는 20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12.25대 1),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아대는 산업체와 학생 등 사회 수요에 따라 교과과정을 재정비, 2019학년도부터 미술학과를 ‘미술학과’와 ‘공예학과’로 분리하고, 국제관광학과는 ‘관광경영학과’로 명칭을 바꿔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에 신설된 직장인 대상의 ‘지식서비스경영학과’도 눈길을 끈다.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자기소개서를 온라인 입력 및 수정할 수 있고, 기타 증빙자료 등 서류 제출(해당자에 한함)도 같은 날 오후 5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전형별로 자기소개서 및 서류 미제출자, 면접·실기고사 결시자 및 부정행위자, 지원자격 미달자,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자는 불합격으로 처리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지원자 성명과 출신고교, 부모(친인척 포함)의 실명 및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드러나는 내용을 기재하면 안 된다.

동아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실기위주-체육특기자 전형’의 경우 이보다 앞선 11월 16일에 발표된다.

동아대 권한용 입학관리처장은 “입학처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 합심한 결과”라며 “동아대 명성에 걸맞게 입학할 신입생들을 좋은 인재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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