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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신설학부 항공정비 전공 34.57 대 1 기염

대학별 ‘대박’난 학과는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  |  입력 : 2018-09-16 19:34:44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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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호텔관광경영학 26 대 1
- 부산대 논술전형 24.08 대 1 등

부산지역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대학마다 특정 학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라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신설학부가 주목을 받았다. 항공정비학전공의 경우 일반고교과전형에서 7명 모집에 242명이 지원해 34.57 대 1을 기록했다. 항공서비스학 전공의 특성화고전형은 2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했으며, 항공운항학전공은 3명 모집에 43명이 원서를 냈다. 세 학과 모두 이번에 신설된 항공학부 소속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세계 항공 시장이 급성장하는 것과 동시에 서부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결정 등이 맞물려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지역대학 중 경쟁률이 가장 많이 오른 경성대에서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호텔관광경영학전공(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6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 26 대 1의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대는 전형 중 727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사진)에 1만7503명이 지원해 24.08 대 1로 가장 높았다. 논술 전형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은 의예과로 107.20 대 1이었다. 동의대 한의예과는 일반고교과전형에서 10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1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아대에서는 전형 중 실기위주 전형이 평균 7.71 대 1을 기록했고, 가장 높은 경쟁률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로 8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23.88 대 1을 나타냈다.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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