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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살인사건' 주인공, '이호성'은 누구?

프로 야구 선수서 살인범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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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9-21 0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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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TV 프로그램에서 ‘이호성 살인사건’을 다루면서 21일 이른 아침까지 ‘이호성’에 대한 관심이 그치지 않고 있다.

   
프로야구 이호성 선수(붉은 사각형 표시). 연합뉴스
1967년 태어난 이호성 선수는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이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프로야구선수 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2001년부터는 기아타이거즈 소속 선수로 활동했다.

한편 ‘이호성 살인사건’이란 2008년 발생한 사건으로 이 선수가 내연녀 김씨와 그의 세 딸을 살해한 사건을 이른다. 그는 서울 창전동 등지에서 김씨와 세 딸을 살해했다.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김 씨 아파트에 설치된 (CC)TV에 이호성 선수가 대형 여행가방과 이불보 등을 수 차례 나르는 것을 확인하고 전국에 공개수배를 내렸다. 경찰이 수사망을 점차 좁힘에 따라 검거 불안을 느낀 이 선수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선수 시신은 2008년 3월 한강에서 발견됐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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