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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문대 수시 1차 마감…의료·뷰티·호텔학과 강세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8-09-30 19:13:45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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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전문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의료계열과 뷰티, 호텔 외식 관련 학과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 따르면 부산지역 9개의 전문대학이 지난 28일 수시 1차 모집을 마감했다.

이 중 경남정보대가 평균경쟁률 10.5 대 1(정원 내 기준)을, 동의과학대가 10.4 대 1을 기록해 10 대 1을 넘어섰다. 이어 동주대 8.6 대 1, 부산과학기술대가 7.5 대 1, 부산여대 6.6 대 1 등이었다.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역량진단평가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됐던 동부산대학도 637명 모집에 2850명이 지원해 평균 4.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 보면 대학마다 의료계열과 호텔, 뷰티 계열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경남정보대의 경우 3년제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4명 모집에 472명이 지원해 118 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가 상위에 올랐다.

대동대는 간호학부(전문계·32.14 대 1), 호텔관광경영학과(인문계·12.43 대 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부산경상대는 패션·뷰티계열(전문계·10.69 대 1)이, 부산예술대는 뷰티토탈디자인과(일반전형·5.62 대 1)의 경쟁률이 높았다.
진로진학지원센터 권혁제 센터장은 “취업 등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전문대 지원자가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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