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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 추정 버섯…“속검정덩이아재비와 매우 유사” 의혹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8-10-18 0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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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검정아재비 버섯 사진
지난 14일 전북 임실에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이 발견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버섯의 정체가 속검정덩이아재비 버섯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국자연버섯 버섯나라’ 카페에 ‘우리나라의 버섯 중에는 (송로버섯과) 거의 비슷한 속검정덩이아재비 버섯이 존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국균학회지 제28권 2호에 발표된 ‘지중버섯(속검정덩이아재비)의 동정’ 자료에 따르면 속검정덩이아재비 버섯은 침엽수류와 활엽수류 산림의 땅속에서 주로 나며 참나무 등과 공생하는 적갈색의 작은 감자덩이 모양의 버섯이다.

작성자는 한 포털사이트 질문 게시글로 올라온 사진을 제시하며 속검정덩이아재비 버섯을 송로버섯으로 착각해 참나무 아래에서 채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밝혔다.

작성자가 제시한 속검정덩이아재비 버섯의 사진은 전북 임실 참나무 군락지에서 발견된 버섯과 외양과 매우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한 누리꾼은 “송로버섯은 독특한 향으로 대접받는 버섯인데 어제 기사를 보니 향 얘기가 없어 이상했다”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심 씨가 발견한 버섯은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성분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결과는 보름 뒤 나온다. 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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