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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위자료 소송 진행 ’ 최유정 변호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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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0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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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언론 매체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 폭행 사건과 관련, 위디스크 측이 고용한 변호인 구성을 공개했다.

박 기자는 지난 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위디스크 측이 화려한 변호인단으로 법정 싸움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그는 또한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사건을 통해 재판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이 드러나 실형을 선고받은 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 가 양진호 회장을 대리해서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 전해지면 최유정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1970년 생인 최유정 변호사는 전북 전주 기전여자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사를 지냈다. 제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는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했다.

2009년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을 거쳐 서울고등법원 판사, 전주지방법원 군사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최 변호사는 진보 성향법관 모임인 우리법 연구회 출신으로 부장판사를 지냈다.

최 변호사는 2014년 전주지법 군산지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판사 생활을 접었다. 한 판사는 “사생활이 어려운 때였고, 경제적 이유도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대형 로펌을 선택한 최 변호사는 8개월 만에 대형 로펌을 가만뒀다.
이후 그는 법조인과 브로커가 결탁한 법조비리 사건 ‘정운호 게이트’로 지난달 25일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로부터 징역 5년6개월에 추징금 43억1천25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받았다. 최 변호사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3월 상습도박죄로 구속돼 재판 중이던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재판부에 선처를 청탁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기소됐다.

또한 2015년 이숨투자자문 송창수 대표로부터 재판부 청탁 치지로 50역원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이로 인해 최유정 변호사는 2017년 1월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제명안이 확정되어 변호사 활동이 금지되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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