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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망여아 엄마 시신 발견 ‘8일 부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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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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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망 여아 엄마 장 모(33)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지난 7일 오후 6시 40분께 제주항 7부두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해경은 시신을 병원으로 옮긴 뒤 지문 감정으로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아이 시신을 찾은 지 사흘 만에 아이가 발견된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직선거리로 17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

해경은 사망원인에 대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경찰 수사 결과 어머니 장씨는 지난달 31일 딸과 제주에 온 뒤 제주시 삼도동 한 모텔에 투숙했다. 지난 2일 새벽 아이를 데리고 바다로 향해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확인됐다.

아이의 사인이 익사로 확인됐고 장씨 모녀가 묵었던 호텔에서 번개탄 등이 발견된 점에 미뤄 장씨가 딸과 함께 바다에 투신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8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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