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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수능 응시생 3만3973명

지난해에 비해 204명 줄어들어…수험생 67.66% 수학나형 선택

  • 국제신문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19:37:33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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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지역 응시생이 지난해에 비해 204명 줄어든 3만3973명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5일 지역 내 59개 시험장에서 총 3만3973명이 시험을 치른다고 8일 밝혔다. 전체 응시자 중 졸업예정자는 2만6695명, 졸업자는 6555명, 검정고시는 723명이다.

지난해에 비해 졸업자가 368명이 줄었고,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는 각각 127명, 37명이 늘었다.

수능 영역별 응시 현황은 수학 나형 2만2070명(67.66%)으로 가형(1만550명,32.34%)보다 배 이상 많이 선택했다. 사회탐구(1만6788명)와 과학탐구(1만5833명)를 선택한 응시자의 수는 비슷했다.

수능 문답지는 오는 12일 부산에 도착해 두 곳에 나누어 보관했다가 수능 당일인 15일 오전 5시에 각 시험장으로 옮겨진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되며 오후 5시40분이면 종료된다.

시험 당일은 출근시간이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되며 대중교통 외에도 관용차량 및 자가용 승합버스로 수험생 수송에 나선다. ‘수험생 태워주는 곳’ 안내판을 설치하고 수험생을 수송하는 차량에 표지를 부착해 운행한다.
시험장 복도에는 금속탐지기 3대를 설치해서 전자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사전에 방지한다. 수능 부정행위신고센터는 오는 15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운영된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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