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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고로…부산 운전자 2명 또 입건

경찰, 석 달간 집중단속 시행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  |  입력 : 2018-11-08 19:21:35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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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부산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 2명이 입건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해운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의 운전자가 음주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순찰차를 현장으로 보내 A(28)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현장에서 형사입건됐다. 경찰은 무면허인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비슷한 시각 강서구 김해공항에서 명지 방면으로 가는 도로에서 운전자 B(23) 씨가 다른 사람의 차량을 막고 욕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B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08%인 것으로 확인하고 형사입건했다.

부산경찰청은 이에 따라 연말연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내년 1월까지 석 달간 특별단속을 시행한다. 단속은 부산 전역에서 주·야간과 심야를 가리지 않고 상시로 이뤄진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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