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팀킴의 눈물' 김민정 감독은 누구?

  • 국제신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1-09 09:21:41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팀킴 단체사진. 뒷줄에 있는 사람이 김민정 감독이다. 여자컬링팀 SNS 캡쳐


2018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 신화를 일군 컬링대표팀 팀킴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는 폭로에 팀킴의 감독을 맡은 김민정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1년생인 김 감독은 대표적인 우리나라 컬링 1세대 선수다. 현재 경상북도 체육회 소속으로 2015년까지 팀킴의 맏언니로 활동하다 감독으로 전향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컬링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감독 전향의 이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의 아버지는 한국 컬링의 대부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이다.

팀킴 멤버들은 8일 SBS 8시뉴스를 통해 김 감독이 훈련에 제대로 참석하지 않아 선수들끼리 연습을 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의 훈련 불참에 불만을 제기하면 김경두 전 부회장이 폭언을 퍼부었다고 폭로했다. 또 김 감독이 팀킴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해 인터뷰를 제한했고, ‘안경선배’ 김은정이 지난 7월 결혼하자 팀에서 제외하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밝혔다. 팀킴 선수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김 감독의 팀 사유화 시도였다고 주장했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제2의 도시 위상…관문공항에 달렸다
부산 기업 유치 한계
귀촌
창녕 ‘굿데이영농조합’ 사무국장 지정숙 씨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