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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어·서구 구어 고등어 관련 상품 발전 첫 발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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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시어이자 서구의 구어인 고등어를 활용한 식품산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 공동이용시설 조감도. 서구 제공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서구 암남동에 산학연관 네트워크인 (사)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이 운영할 고등어 가공공장인 공동이용시설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공공장은 2021년까지 국·시·구비 등 총 6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304㎡에 지상 4층 규모로 하역장, 냉동창고, 가공처리실 등이 들어선다.

사업단은 이곳에서 지역 수산 가공업체 등과 함께 공동으로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 식품을 개발한다. 연기 때문에 고등어 조리를 꺼리는 가정이나 간편식을 선호하는 혼밥족 증가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노인들이 손쉽게 떠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형태의 고령 친화 건강식품이나 고등어부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사료 개발 등도 진행 중이다.

서구는 공동어시장 등을 통해 국내산 고등어의 90%가 위판되는 지역 특성상 고등어 식품 개발을 지역 전략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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