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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3년 앓고도 수능 만점 김지명 군…서울대 의대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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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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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2019 수능 만점자 중 한 명인 김지명(18) 군의 특별한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2019 수능 성적이 공개된 가운데 서울 도봉구 선덕고 3학년 김지명 군은 2019학년도 수능에서 국어·영어·수학·한국사·화학Ⅰ·생물Ⅱ에서 전과목 만점을 받았다.

12살 때 백혈병을 앓으며 3년 간의 투병 끝에 병을 극복했던 김지명 군은 2019년도 불수능을 극복하고 수능 만점자가 됐다.

특히 김지명 군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 인터넷 강의와 자습만으로 공부했다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군의 공부 비법은 ‘꾸준함’이었다. 김군은 오전 8시에 등교해 오후 10시 30분까지 하루 15시간씩을 학교에서 보내며 공부에 열중했다. 수능 일주일 전까지는 오후 9시까지 남아 자율학습을 했다.

김 군은 공부 방법과 관련해 “시간 날 때마다 공부를 했다”라며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복습하고 인터넷 강의는 집에서 보았다”라고 밝혔다. 이는 조금이라도 집중력이 좋은 자습시간에 공부 내용을 체화시키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김 군은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 의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 만점자는 총 9명으로 재학생은 4명, 졸업생 5명이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3명, 자연계 6명이다.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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