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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2억 원 6개월간 주식투자해 탕진한 간 큰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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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18-12-16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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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금 22억 원을 자신의 은행 계좌로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대부분 탕진한 회사 경리가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부산의 한 제조업체 경리인 A 씨는 지난 1~6월 자기가 관리하던 회사 공금 22억 원을 25회에 걸쳐 본인 계좌로 이체했다.

그는 횡령한 22억 원으로 주식에 투자해 15억 원가량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애초 주식투자 수익금으로 빼돌린 공금을 갚으려 했지만, 손실액이 늘어나자 두려움에 자수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에게서 남은 7억 원을 받아 제조업체에 돌려줄 예정이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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